연예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같이 춤췄는데 왜 수입 다를까?
입력 2014-04-09 17:57 
사진=Mnet"비틀즈코드 3D"
오렌지캬라멜이 ‘비틀즈코드 3D에서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과 크레용 팝이 출연했다.
아이돌 수입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오렌지캬라멜은 6개월 마다 정산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장동민은 6개월마다 정산 받으면 어떻게 사느냐”고 물었고 레이나는 그래서 거지같이 산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힘들게 산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레이나는 첫 정산을 묻는 질문에 700만원 정도 받았다”고 답했고, 나나와 리지는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며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정산을 따로따로 한다. 또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의외로 적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솔직해서 좋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나나와 리지는 1000만원인데 레이나는 700?”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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