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따뜻한 ‘엄마미소를 보이며 찍은 사진이 화제다.
기네스 팰트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모세 브루스 팰트로 마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들 모세가 8살이 됐다. 우리는 너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에서 그녀는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들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여전히 결혼반지를 낀 손이 눈에 띄어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달 25일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이혼을 전격 발표해 충격을 안겼기 때문.
당시 팰트로는 성명을 통해 부부로서는 헤어지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우리 아이들의 부모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금 우리 가족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운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펠트로 엄마미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펠트로, 민낯도 예쁘다” 펠트로, 그녀의 아들은 정말 행복하겠다” 펠트로, 영화 속 모습과 사뭇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네스 팰트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모세 브루스 팰트로 마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들 모세가 8살이 됐다. 우리는 너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에서 그녀는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들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여전히 결혼반지를 낀 손이 눈에 띄어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달 25일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이혼을 전격 발표해 충격을 안겼기 때문.
당시 팰트로는 성명을 통해 부부로서는 헤어지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우리 아이들의 부모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금 우리 가족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운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펠트로 엄마미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펠트로, 민낯도 예쁘다” 펠트로, 그녀의 아들은 정말 행복하겠다” 펠트로, 영화 속 모습과 사뭇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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