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입국사무소 화재 피해자 1명 위독
입력 2007-02-11 21:17  | 수정 2007-02-11 21:17
전남 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화재와 관련해 현재 조선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명 가운데 한 명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 병원은 생명이 위독한 조선인 황모 씨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오늘이나 내일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황 씨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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