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비엘 남편
‘미수다 에바 포비엘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9일 오후 에바는 남편 이경구씨와 새로 태어난 아기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한 살 연하의 훈남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동서양의 선남선녀 부모를 둔 아기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고 있다.
앞서 에바는 지난 2010년 10월 이경구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경구 씨는 한국체대 조교로 재직하며 스노보드 강사로 활동하다 현재의 부인 에바를 만났고, 훤칠한 키와 만능스포츠맨 다운 다부진 체격으로 에바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수다 에바 포비엘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9일 오후 에바는 남편 이경구씨와 새로 태어난 아기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한 살 연하의 훈남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동서양의 선남선녀 부모를 둔 아기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고 있다.
앞서 에바는 지난 2010년 10월 이경구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경구 씨는 한국체대 조교로 재직하며 스노보드 강사로 활동하다 현재의 부인 에바를 만났고, 훤칠한 키와 만능스포츠맨 다운 다부진 체격으로 에바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