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크레용팝 금리, 데뷔 전 모낭분리사였다 ‘생소’
입력 2014-04-09 12:41 

크레용팝 멤버 금미가 데뷔 전 모낭분리사였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 3D에는 가수 오렌지 캬라멜과 크레용팝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금미는 (데뷔 전에) 모낭분리사로 일 했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장난기 많은 신동이 한 가닥에 얼마씩 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금미는 한 2000원 정도?”라며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미르는 자신의 이마를 보여주며 몇 모 심어야 하냐”라고 물었고 금미는 한 2000모나 1800모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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