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비원에이포(B1A4) 멤버 겸 배우 바로가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연기로 눈길을 끌고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바로는 기영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그가 맡은 인물은 10대 후반, 6세 정신연령을 가진 지적장애인이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사투리 연기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바로. 그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지적장애인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수현(이보영 분)의 딸 샛별(김유빈 분) 납치 소식이 전해졌고, 이에 영규는 울며 내가 샛별이를 지켜야 됐는데 못했다. 나 때문에 납치당한 것이다”라고 자책하며 안방극장을 눈물 젖게 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바로는 기영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그가 맡은 인물은 10대 후반, 6세 정신연령을 가진 지적장애인이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사투리 연기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바로. 그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지적장애인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수현(이보영 분)의 딸 샛별(김유빈 분) 납치 소식이 전해졌고, 이에 영규는 울며 내가 샛별이를 지켜야 됐는데 못했다. 나 때문에 납치당한 것이다”라고 자책하며 안방극장을 눈물 젖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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