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대 100’ 린 “어린 팬으로부터 메일 때문에 상처 받은 적 있어”
입력 2014-04-08 21:27 
‘1대100’에 가수 린이 출연해 남다른 고백을 했다. 사진=1대 100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1대100에 가수 린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가수 린이 출연해 100명의 출연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가수 린은 인기리에 종영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를 불렀는데 이날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린은 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어린 팬으로부터 친구들이 자기와 내가 닮았다고 놀린다는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능형 안티같은 느낌이었다. 메일 때문에 상처를 받았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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