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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빅뱅 YG 주주, 업계 최초 사례…"소속 연예인이 경영을?"
입력 2014-04-08 17:55 
싸이 빅뱅 YG / 사진=스타투데이


싸이 빅뱅 YG 주주, 업계 최초 사례…"소속 연예인이 경영을?"

'싸이 빅뱅 YG 주주'

가수 싸이와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YG의 주주가 됩니다.

YG는 8일 "최대 주주인 양현석 대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 이사가 신주인수권 중 8만1천400주를 싸이와 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18명에게 양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주주와 소속사 대표가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신주인수권을 양도한 것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최초의 사례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소속 연예인 18명은 YG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돼 보다 적극적으로 회사의 효율적 경영과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싸이 빅뱅 YG 주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빅뱅 YG 주주, 업계 최초 사례라니 더 많아지길" "싸이 빅뱅 YG 주주, 경영에 소속 가수도 참여하는 건가?" "싸이 빅뱅 YG 주주, YG 대단한 결정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YG는 지난 2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5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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