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릴리 콜, `우아한 자태`에 `섹시한 드레스` 기가 막히네
입력 2014-04-08 17:35 
사진=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릴리 콜이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헐리우드 선셋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베니티페어 주최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그녀는 가슴과 옆이 시원하게 트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으로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고, '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는 SF 장르 최초로 오스카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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