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지배인에 데이빗 페이시 선임
입력 2014-04-08 15:25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신임 총지배인으로 데이빗 페이시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랜드하얏트서울은 1991년 피터 월쇼 전 총지배인이 부임한 이후 23년만에 새 지배인을 맞는다.
미국 출신의 페이시 총지배인은 33년간 하얏트 호텔 실무자로 근무했고, 직전에는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와 하얏트 리젠시 인천 총지배인으로 활동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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