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과 전 축구국가대표 이영표가 KBS 2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한다.
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형돈과 이영표는 오는 9일 진행되는 축구 편 녹화에 참여한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며 "새로운 멤버들도 합류한다"고 전했다.
축구 편은 22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는 8일 1주년 특집 방송을 한다.
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형돈과 이영표는 오는 9일 진행되는 축구 편 녹화에 참여한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며 "새로운 멤버들도 합류한다"고 전했다.
축구 편은 22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는 8일 1주년 특집 방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