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형돈, `우리동네 예체능` 합류…이영표 전 국가대표도
입력 2014-04-07 19:35 
개그맨 정형돈과 전 축구국가대표 이영표가 KBS 2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한다.
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형돈과 이영표는 오는 9일 진행되는 축구 편 녹화에 참여한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며 "새로운 멤버들도 합류한다"고 전했다.
축구 편은 22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는 8일 1주년 특집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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