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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한국자유총연맹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입력 2014-04-07 18:53 
한국자유총연맹 김명환 회장이 7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사진 왼쪽)에게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이 회장의 편저서 ‘6·25전쟁 1129일 500권을 한국자유총연맹에 기증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매일 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집대성해 일지형식으로 기록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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