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큐, `S라인` 드러낸 블랙드레스 `다 보이네`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레전시 브루인 극장에서 열린 영화 ‘다이버전 시사회에서 매기 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녀는 옆이 탁 트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섹시함을 발산했다. 탄력있는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의상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다이버전트는 다섯 개의 분파로 이루어진 세상,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배신,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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