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미국 동반 출국했다는 소식에 소속사 측이 조심스런 입장을 표했다.
7일 오후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배우들의 개인적인 일정”이라며 공식적인 일정 외에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 6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해 7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해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7일 오후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배우들의 개인적인 일정”이라며 공식적인 일정 외에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 6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해 7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해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