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영화 ‘무덤까지 간다(감독 김성훈·제작 (주)AD406, (주)다세포클럽)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무덤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이다. 극에서 이선균은 우연히 교통사고를 낸 후 완벽한 은폐를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들과 마주하며 위기에 빠져드는 형사 건수 역을, 조진웅은 건수가 저지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박창민 역을 맡았다.
연기파 배우들의 조화가 돋보이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 역시 남다르다. 조진웅은 이선균의 머리에 총을 대고, 언제 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이미를 겨낭하고 있는 총을 대범하게 잡는 이선균의 모습은 긴장감을 안기기도 한다.
절체절명의 형사 고건수가 펼치는 예측불허의 고군분투, 환상의 조화를 보일 이선균과 조진웅의 활약이 돋보일 ‘무덤까지 간다는 오는 5월 개봉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무덤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이다. 극에서 이선균은 우연히 교통사고를 낸 후 완벽한 은폐를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들과 마주하며 위기에 빠져드는 형사 건수 역을, 조진웅은 건수가 저지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박창민 역을 맡았다.
연기파 배우들의 조화가 돋보이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 역시 남다르다. 조진웅은 이선균의 머리에 총을 대고, 언제 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이미를 겨낭하고 있는 총을 대범하게 잡는 이선균의 모습은 긴장감을 안기기도 한다.
절체절명의 형사 고건수가 펼치는 예측불허의 고군분투, 환상의 조화를 보일 이선균과 조진웅의 활약이 돋보일 ‘무덤까지 간다는 오는 5월 개봉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