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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일본식 NSC' 출범
입력 2007-02-09 17:32  | 수정 2007-02-09 17:32
일본 정부가 총리실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일본식 NSC(국가안전보장회의)가 내년 4월 정식 출범합니다.
일본식 NSC를 추진중인 국가안전보장에 관한 관저기능강화회의는 구성원을 총리와 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총리 안보담당 보좌관 등 5명으로 하고 발족시기를 내년 4월로 하는 최종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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