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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동국 `오늘은 쉽니다` [MK포토]
입력 2014-04-06 14:02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지난 광저우전에서 발부상을 당한 전북 이동국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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