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호텔킹 이다해,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등극
입력 2014-04-06 12:32 
배우 이다해가 ‘호텔킹’에서 호텔 상속녀로 완벽 변신했다.
호텔킹 이다해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다해가 ‘호텔킹에서 호텔 상속녀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이다해는 호텔 상속녀 아모네 역으로 변신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화려한 외모, 철없는 행동들로 아모네를 한국의 ‘패리스힐튼 으로 그려냈다.

하지만 아모네는 남들 앞에서는 아무 생각 없는 철부지 상속녀처럼 행동하지만, 혼자 있을 때에는 이런 저런 고민 속 악몽에 시달리기도 하고, 남몰래 혼자 아픔을 이겨내는 캐릭터다.

‘호텔킹 이다해의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텔킹 이다해 패리스힐튼인 줄 알았다” 호텔킹 이다해 상속녀로 딱이다” 이다해 완전 잘 어울린다” 한국판 패리스힐튼”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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