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디고든, `몸쪽 공 피하려다 큰일 날뻔` [MK포토]
입력 2014-04-06 09:22 
6일(한국 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MLB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려 7-2로 샌프란 시스코가 승리를 했다. 7회 1사에서 타석에 오른 디 고든이 몸쪽 공을 피하려다 넘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한 류현진은 아쉽게 승리를 놓쳤지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홈 개막전에서 2이닝 8실점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가 아쉬움을 남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