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층 상가 사무실에 불…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14-04-06 05:52 
어제(5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개포동에 있는 상가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4층 사무실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소방서는 사무실 내부 공사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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