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에서 더원이 이선희의 ‘사랑이 지는 이 자리을 열창했다.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이선희가 전설로 출연했다.
이날 더원은 이선희의 ‘사랑이 지는 이 자리를 선곡했다. 더원은 우승 욕심 보다는 헌정한다는 마음으로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노래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특히 더원은 시원하고 깔끔하게 고음 처리를 소화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더원은 418점으로 4연승을 달린 윤민수 신용재를 7점차로 꺾고 5연승을 저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이선희가 전설로 출연했다.
이날 더원은 이선희의 ‘사랑이 지는 이 자리를 선곡했다. 더원은 우승 욕심 보다는 헌정한다는 마음으로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노래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특히 더원은 시원하고 깔끔하게 고음 처리를 소화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더원은 418점으로 4연승을 달린 윤민수 신용재를 7점차로 꺾고 5연승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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