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와 외국 메이저급 석유탐사업체가 동해 심해저 유전탐사를 연내 시작합니다.
산업자원부는 김영주 장관과 석유공사, 호주 우드사이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간에 탐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에 따라 세계적 석유탐사 전문업체인 우드사이드는 석유공사와 함께 동해 울릉분지의 경북 영덕 앞바다에 위치한 광구에서 석유와 가스 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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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김영주 장관과 석유공사, 호주 우드사이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간에 탐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에 따라 세계적 석유탐사 전문업체인 우드사이드는 석유공사와 함께 동해 울릉분지의 경북 영덕 앞바다에 위치한 광구에서 석유와 가스 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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