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겨운, 신부 생각에 `떠나지 않는 미소~` [MBN포토]
입력 2014-04-05 13:48  | 수정 2014-04-05 18:15
연기자 정겨운의 결혼식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날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겨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겨운과 예비신부 서 씨는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서 씨는 정겨운보다 1살 연상으로, 과거 모델 활동 이력이 있는 미모의 소유자로 현재 웹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결혼식 사회는 정겨운과 한솥밥을 먹는 배우 김성균이, 2부 피로연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는다.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담당한다.

[MBN스타(서울 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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