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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NS윤지, 노출 이미지 벗고 싶다놓고 ‘야시시 또 노출?’
입력 2014-04-05 11:23  | 수정 2014-04-05 11:44
유희열의 스케치북 /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NS윤지가 노출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NS윤지는 4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NS윤지는 신곡 '야시시'에 대해 "야한 의미로 생각하시는데 '너 시시해'라는 뜻이 있어 야한 뜻만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NS윤지는 또 매 앨범마다 노출논란에 있는데 대해 "외형적인 것들로 주목을 받고 이슈를 받는건 당연히 감사한 일이다. 예쁘다고 해주시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약간은 애매하다고 느낄 때도 있다. 가수로서 입지가 애매할 때도 있어 이번 노래를 통해 수식어를 바꿔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지난 1일 공개된 '야시시' 뮤직비디오서 NS윤지는검은색 타이즈에 화려한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 의상을 입고 아찔한 섹시 몸매를 뽐냈다.
스케치북 NS윤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케치북 NS윤지 그동안 섹시하게 나왔으니까 그렇지..” 스케치북 NS윤지 진정한 노래 부르는 모습으 보여주시면 될 듯” 스케치북 NS윤지 섹시한걸 어떻게 하겠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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