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착한 분양가+대단지 브랜드+직주근접+시세 상승 등
입력 2014-04-05 10:01 
전용 84㎡ 기준 주변시세 대비 저렴
4300세대 대단지 랜드마크
상암DMC~수색역 복합단지 개발호재

최근 발표된 수색역~DMC역 복합단지 조성사업 개발호재로 인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암 DMC일대에 집중되고 있다.
제 2의 여의도로 개발되는 ‘상암DMC 배후에 국내 빅 3 건설사가 공동 시공하는 ‘DMC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서 4300세대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를 계약금 1000만원에 선착순 동ㄱ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상암 DMC 가재울뉴타운 4구역 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단지로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서고, 주변에 명문학군도 포진해 있어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대형 커뮤니티와 실내 수영장까지 갖췄으며, 녹지율 45%에 이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교통환경은 공항철도 및 경의선 가좌역세권에 위치하며,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도심과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상암동 일대 10년 가까이 된 아파트 시세가 85㎡ 기준으로 6억원대 중반인데 비해, ‘상암DMC 가재울뉴타운 아파트는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며, 상암DMC인근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그 희소가치로 인해 가격상승도 예상된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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