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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2루수 정근우의 수비범위 `믿기지 않아` [MK포토]
입력 2014-04-04 19:59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한화 정근우 2루수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SK 김강민의 안타성 타구를 외야 근처까지 달려가 처리하고 있다.
이날 한화와 SK는 이동걸과 김광현이 선발로 나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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