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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잡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MK포토]
입력 2014-04-04 19:32 
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 초, 두산 3루수 이원석이 KIA 나지완의 파울타구를 잡으려 펜스까지 따라갔지만 타구는 관중석으로 들어갔다 다시 튀어나와 아웃카운트를 늘리지 못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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