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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아키야마-호시노 감독 [MK포토]
입력 2014-04-04 18:36 
4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전 라쿠텐 호시노 센이치 감독과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고지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호시노 감독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일본 대표팀 감독을 역임해 한국팬들에게 익숙하다.
홈 6연전을 마치고 첫 원정에 나선 소프트뱅크 전날 끝내기 안타로 승리한 여세를 몰아 지난 시즌 우승팀 라쿠텐과 상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센다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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