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웅진씽크빅의 신규사업 결실은 하반기 이후에나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2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사업부의 체질개선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시현은 긍정적이지만 신규 사업 부문의 성과가 아직 가시화 되고 있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4월에 추진될 북 렌탈 사업에 대한 검즘이 이뤄지기 전까지 주가가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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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기존사업부의 체질개선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시현은 긍정적이지만 신규 사업 부문의 성과가 아직 가시화 되고 있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4월에 추진될 북 렌탈 사업에 대한 검즘이 이뤄지기 전까지 주가가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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