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란다 커, 요염한 눈빛 … 깊은 가슴골에 `아찔`
입력 2014-04-04 15:57  | 수정 2014-04-04 17:26
사진=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톱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헐리우드 선셋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베니티페어 주최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은빛으로 빛나는 의상을 입은 미란다 커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모델답게 섹시한 아우라가 넘치는 모습.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가슴골이 시선을 끈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으로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다. ‘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는 SF 장르 최초로 오스카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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