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금융이사회, 우리F&I 매각 승인…우투證 제외
입력 2014-04-04 13:42 

우리금융지주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계열사인 우리F&I를 대신증권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대신증권은 오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F&I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지주와의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투증권+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아비바생명보험) 인수 협상은 우투증권의 우발채무를 둘러싼 견해차로 교착 상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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