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닉쿤, 4개월 째 열애 중…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티파니 닉쿤

티파니 닉쿤이 열애 중이다.

4일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이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만난 지 4개월 째다.

앞서 티파니와 닉쿤은 음악방송 MC를 함께 보거나 미국에서의 오랜 생활 등의 공통점으로 빠르게 친분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9년부터 이미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티파니 닉쿤 열애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역시 인정한 상황, 현재 소녀시대는 윤아와 수영에 이어 티파니까지 열애 중이며, 효연은 남자친구와 결별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