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서영, 배꼽 살짝 드러내고 섹시 와이드업
입력 2014-04-04 08:54 
공서영
공서영

공서영이 시구자로 나섰다.

지난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방송인 공서영이 LG의 승리기원시구를 했다.

이날 공서영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에 야규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S라인을 뽐내며 섹시하게 와이드업을 선보여 남성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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