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구는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 특집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고백했던 짝사랑 상대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당시 진구는 "내가 짝사랑 중인데 상대 여성에게 고백을 못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진구는 방송 이후 속마음을 털어놨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지한 만남은 당연하겠지만 교제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구는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 특집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고백했던 짝사랑 상대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당시 진구는 "내가 짝사랑 중인데 상대 여성에게 고백을 못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진구는 방송 이후 속마음을 털어놨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지한 만남은 당연하겠지만 교제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