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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쐐기점이다` [MK포토]
입력 2014-04-03 21:51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8회말 1사 1, 3루에서 넥센 박동원의 중견수 뜬공때 3루주자 서건창이 2점차로 벌리는 득점을 올리고 있다.
1승 1패를 주고 받은 두산과 넥센은 이재우와 문성현이 선발로 나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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