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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V8 달성, 짜릿한 트로피 키스` [MK포토]
입력 2014-04-03 20:57 
삼성화재가 3년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레오가 트로피 키스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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