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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박철우, `4개의 손을 뚫다!` [MK포토]
입력 2014-04-03 19:57 
삼성화재가 3년연속 통합우승과 통산 8번째 우승을 코앞에 두고 있다.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삼성화재 박철우가 현대캐피탈 김동우-최민호를 앞에두고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21)으로 이기고 우승에 매직넘버 1만을 남겨두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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