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3년연속 통합우승과 통산 8번째 우승을 코앞에 두고 있다.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박철우와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21)으로 이기고 우승에 매직넘버 1만을 남겨두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박철우와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21)으로 이기고 우승에 매직넘버 1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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