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현수 `아깝다, 조금 모자랐네` [MK포토]
입력 2014-04-03 19:04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 좌익수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넥센 강정호의 타구를 펜스앞에서 점프하면서 글러브를 뻗었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1승 1패를 주고 받은 두산과 넥센은 이재우와 문성현이 선발로 나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