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시구 공서영 `가슴이 떨려요` [MK포토]
입력 2014-04-03 18:35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방송인 공서영이 LG의 승리기원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공서영이 시구를 마친 후 가슴에 손을 올려 긴장감을 진정시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