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올랜도 블륨과 비행기 안에서 성관계를 나눈 적이 있다." 섹시 모델 미란다 커가 영국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혀 화제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성관계 후 그는 매번 자신이 어땠는지 평가를 듣고 싶어한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미란다 커는 또 "나는 남자와 여자 모두를 사랑한다. 솔직히 나도 여성의 모습을 음미하곤 한다. 침대에선 남자가 필요하지만 동성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국내 한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 중인 미란다 커는 프로모션 차 최근 네 번째 방한을 마치고 지난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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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성관계 후 그는 매번 자신이 어땠는지 평가를 듣고 싶어한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미란다 커는 또 "나는 남자와 여자 모두를 사랑한다. 솔직히 나도 여성의 모습을 음미하곤 한다. 침대에선 남자가 필요하지만 동성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국내 한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 중인 미란다 커는 프로모션 차 최근 네 번째 방한을 마치고 지난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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