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글로벌 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협약체결
입력 2014-04-03 12:56 
지난 3월 26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홀에서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비스타케이 천지연 특급호텔이 계약에 따른 리조트 교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리조트 교환회사인 RCI는 1974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계열사이다.
RCI 와 비스타케이 천지연 간 리조트교환프로그램 협약식과 사업설명회에는 제주특급호텔 비스타케이 천지연의 관심고객과 투자자들이 500여명 이상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는데 이는 국내 최초의 리조트 교환프로그램 협약으로, 계약자에게 세계100여 개국, 4,500여개 이상의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하는 권리와, RCI와 연계한 글로벌 호텔 멤버쉽 판매로, 비스타케이 천지연의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 미리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관심고객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명회 및 협약 체결식 이후 계약하려는 고객의 문의와 계약이 부쩍 늘었다.
RCI와의 계약으로 비스타케이 천지연 계약자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되며, 계약자는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별한 혜택 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부동산투자의 새로운 지역으로 떠오르는 만큼 새로운 투자 상품을 찾고 있는 고수라면 비스타케이 천지연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이다. 스위트리젠시 호텔, 리젠트마린 호텔, 함덕 라마다 호텔 등 다른 분양 호텔들과 달리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여 계약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특히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제주도에서 분양한 물건 중 분양가가 가장 저렴해서 실투자금대비 6천만원대~7천만원대로 특급호텔을 등기 소유할 수 있다. 수익률이 10%~11%의 보장되는 제주도의 다른 수익형 호텔들 보다 월등하게 연 11.5% 이상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점이 있다. 입주 후 담보대출이자도 함께 3년 확정으로 보장한다.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 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됐다. 호텔 옥상 층에는 바다조망을 갖춘 마천루 수영장과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갖추었으며, 객실에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을 구비해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비스타케이가 5년 단위로 위탁운영하며, 분양대금의 50%를 대출받을 경우 3년간 대출이자 5%와 실투자금대비 년11%확정수익을 3년간 보장한다. 또한 분양자에게는 년간 RCI 글로벌 멤버쉽을 포함해 14일 객실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2014년 3월 14일 그랜드 오픈하였으며, 2015년 말 준공 예정인 비스타케이 천지연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588-0098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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