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크레용팝의 신곡 ‘어이가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3일 KBS 심의실은 크레용팝의 신곡 ‘어이(Uh-Ee)를 비롯해 총 5개의 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크레용팝의 ‘어이는 가사 중 ‘삐까뻔쩍이라는 일본식 표현 때문에 이러한 판정이 내려졌다.
‘어이의 가사에는 ‘'삐까뻔쩍 나도 한 번 잘 살아보자 블링블링 나도 한 번 잘살아 보자라는 표현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우탄의 ‘One Hunit을 비롯한 총 4곡은 가사 중 등장한 욕설로 인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3일 KBS 심의실은 크레용팝의 신곡 ‘어이(Uh-Ee)를 비롯해 총 5개의 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크레용팝의 ‘어이는 가사 중 ‘삐까뻔쩍이라는 일본식 표현 때문에 이러한 판정이 내려졌다.
‘어이의 가사에는 ‘'삐까뻔쩍 나도 한 번 잘 살아보자 블링블링 나도 한 번 잘살아 보자라는 표현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우탄의 ‘One Hunit을 비롯한 총 4곡은 가사 중 등장한 욕설로 인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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