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배우 유태웅이 집에서 TV를 보지 못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촬영에서 유태웅의 가족은 TV를 보기 위해 마트를 방문했다.
유태웅의 가족은 1년 6개월째 고장 난 채로 남아있는 TV로 인해 집에서 TV를 본 적이 없다.
심지어 유태웅은 집에서 내가 나오는 드라마 모니터를 한 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유태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태웅, 내가 TV 사주고 싶네" "유태웅, 인터넷으로 모니터링 하면 되지 않아?" "유태웅, 신기하군 "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배우 유태웅이 집에서 TV를 보지 못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촬영에서 유태웅의 가족은 TV를 보기 위해 마트를 방문했다.
유태웅의 가족은 1년 6개월째 고장 난 채로 남아있는 TV로 인해 집에서 TV를 본 적이 없다.
심지어 유태웅은 집에서 내가 나오는 드라마 모니터를 한 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유태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태웅, 내가 TV 사주고 싶네" "유태웅, 인터넷으로 모니터링 하면 되지 않아?" "유태웅, 신기하군 " 등의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