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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 야구 시구 소감 “잘 못했다”
입력 2014-04-02 21:24 
사진=한밤 캡처
사진=한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한밤에서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가 야구 시구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는 스타 시구의 귀환 코너에서 스타들의 시구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박승희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홈개막전에서 시구를 했다.

박승희 선수는 시구에 앞서 임지섭 선수에게 개인교습을 받으며 완벽한 시구를 위해 연습에 열을 올렸다.

이어 시구에 나선 그녀는 호흡을 가다듬고 공을 힘껏 던졌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 선수는 아, 못했다. 시구를 잘 못한 것 같다”고 시구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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