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기 북한 소행"…NSC 상임위 개최
파주와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 보낸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북한 무인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신헌 롯데백 사장 수사…"2~3명 더 연루"
검찰이 롯데홈쇼핑 비리와 관련해 신헌 롯데백화점 사장에게 검은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롯데그룹 고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관계자 2~3명이 더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칠레 북부해안 8.2 강진…쓰나미 강타
오늘 칠레 북부 해안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한 5명이 숨졌습니다.
최고 2m 높이에 쓰나미가 발생해 쓰나미경보가 내려지는 등 주민들의 대피행렬이 이어졌습니다.
▶ 아파트 주차장 '폭삭'…주민 긴급대피
오늘 오후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과 도로가 주저앉아 주민 1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매몰됐습니다.
도로 80m 구간이 침하 되면서 주민 88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 멀쩡한 음식 버리게 하는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지나면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는 오해 때문에 막대한 양의 음식들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실제 먹을 수 있는 기간인 '표시기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하루 20시간 넘게 운행"…시민안전 위협
일부 버스기사들이 한번 운전대를 잡으면 20시간 넘게 버스를 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장을 MBN이 고발합니다.
파주와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 보낸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북한 무인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신헌 롯데백 사장 수사…"2~3명 더 연루"
검찰이 롯데홈쇼핑 비리와 관련해 신헌 롯데백화점 사장에게 검은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롯데그룹 고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관계자 2~3명이 더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칠레 북부해안 8.2 강진…쓰나미 강타
오늘 칠레 북부 해안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한 5명이 숨졌습니다.
최고 2m 높이에 쓰나미가 발생해 쓰나미경보가 내려지는 등 주민들의 대피행렬이 이어졌습니다.
▶ 아파트 주차장 '폭삭'…주민 긴급대피
오늘 오후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과 도로가 주저앉아 주민 1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매몰됐습니다.
도로 80m 구간이 침하 되면서 주민 88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 멀쩡한 음식 버리게 하는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지나면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는 오해 때문에 막대한 양의 음식들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실제 먹을 수 있는 기간인 '표시기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하루 20시간 넘게 운행"…시민안전 위협
일부 버스기사들이 한번 운전대를 잡으면 20시간 넘게 버스를 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장을 MBN이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