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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포바, 멕시코 해변에서 포착…아찔한 비키니 몸매
입력 2014-04-02 19:09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러시아 출신 테니스 선수 마리아 사라포바가 비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해변가에서 포착된 사라포바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라포바는 멕시코 해변가를 찾아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포바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운동으로 만듣어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라포바는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에 패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무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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