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인터파크, 자사주 84만2000주 처분 정정
입력 2014-04-02 17:40 

인터파크는 자사주 84만2093주를 총 41억3821만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가격은 4914원으로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회사 측은 "자기 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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