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통장 불법매매 무더기 적발
입력 2014-04-02 17:37 
예금통장과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유통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2일 예금통장 불법 매매업자 531명과 개인신용정보 불법 매매업자 57명 등 총 58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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