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그룹 제약전문 계열사 'CJ헬스케어' 출범
입력 2014-04-02 16:53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 부문이 CJ그룹의 제약 전문 계열사 CJ헬스케어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CJ그룹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달부터 제약부문을 분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CJ그룹의 제약사업은 국내 최초 간염백신 '헤팍신주'를 개발했고, 기초수액과 영양수액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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